정령환상기 1화 리뷰 <전생의 기억>

 

<리뷰 전 정령환상기 줄거리 요약>

슬럼가에서 사는 고아 소년 리오.
그는 어느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이 강대한 마력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리오는 그 힘을 이용해 유괴된 왕녀를 구하게 되고,

그 덕분에 귀족 아이들이 모인 명문학원에 특별 입학하게 되는데?!
귀족들의 차별과 멸시를 견뎌내고 어머니를 죽인 루시우스를 죽여라!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소년의 새로운 인생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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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 아마카와 하루토(하루)

옆 여자아이 아야세 미하루(미이짱)

 

유년기 시절 하루토(하루)가 이사를 가게 되어 미하루(미이짱)가 슬퍼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커서 결혼하자는 약속입니다. 

이게 이세계물이 아니였다면 러브 코메디물인 텐데 

 

 

시간이 흘러서 하루토가 고등학생 인줄 대학생이 되고 버스에 타고 있습니다. 

마주편에는 란도셀(초등학생가방)의 초딩(엔도 스즈네)과

하루토 또레로 보이는 여고생?(미나모토 리카)이 있네요.

란도셀 귀엽..하아

 

이~세~계로 가즈즈즈즈아!~~~~~

 

잠시후 버스와 전철이 부디쳐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세계물 전생클리셰가 트럭에 치이고 가는게 쉽게 떠오르는데

이번건 혼자가 아닌 다수의 고통사고입니다.

버스에 타고 있는 저3명은 이세계로 가게되겠죠? (버스운전수 아저씨가 없는건 함정)

 

 모르는 천장이 나타납니다.

 갑자스런 환경의 변화때문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현재의 나라는 벨트람 왕국이며 신성력 991년 이라고 합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은 슬럼가입니다.

 

 

전생의 기억인 아마카와 하루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무술을 단련하였고, 고교?대학? 로 진학한 후

야아세 미하루(미이짱)와 재회 한걸로 모이나 옆에는 다른 남자가 있네요.

 

 

그후 건물로 어른들이 들어오고 큰 짐떵이를 가져옵니다. 

짐을 옮기는 대가가 금화10장이라고.. 나쁜놈들인가 봅니다.

 

 

잠시 전생의 기억때문에 혼란스러웠지만 자신은 리오 이며,

어머니는 야구모 지방 출신이고

자신의 머리가 검은색인 이유가 이민자 이기때문이라 합니다.

 

 

(키가 가장큰 성인으로 보이는 여자) 바네사가 주인공에게

"연보라색 머리의 소녀를 보지 못했는가?"

물으며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알턱이 없죠..

 

<서치>

 

(은발여자애)세리아가 다시한번 물어보았고 당연히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후 세리아가 마력탐지 (마술)를 하였고

주인공이 많은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알려준건 딱히 없지만 답례라며 은화를 주고 떠납니다..

세리아 마지 텐시...

 

 

집으로? (아지트가 맞을거 같은 느낌이) 돌아온 후 

바로 칼빵..

은화를 목에 맨 덕분에 살았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멈추며 여자(아이시아)가 등장하고

몸에서 나오는 빛을 사용해 신체를 강화하라고 알려주고 사라집니다.

그후 기습한 적을 무찌릅니다.

 

건물로 들어와 있었던 일행?이 가지고온 짐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열어봅니다.

 

자루에는 플로라 라는 연보라색 머리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바네사 일행이 찾던 아이입니다.  

그후 플로라를 성으로 보내주고 주인공은 기사단의 부단장에게 심문을 받고 다치는데

그후에 찾아온 바네사와 세리아가 데려가 치료를 하고 

플로라 제2왕녀 구출의 보답으로 왕을 만나는 내용으로 끝납니다.

 

이후의 전계가 궁금하시다면 정령환상기 추천드리며

정령환상기 1화 <전생의 기억> 리뷰 를 마치겠습니다.

이번화의 한줄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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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마지 텐시 (S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