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미 애니

 

<리뷰 전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줄거리 요약>

어느 날, 부모의 사정으로 인해

츠쿠요미노미코토에 이끌려 이세계로 가게 된 나, 미스미 마코토.
치트 능력도 하사받고 이건 그야말로 용사 플래그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이 세계의 여신에게 「너 얼굴 못생겼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나는 '세계의 끝'으로 전이당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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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대로의 하루였다"

본작의 주인공 미스미 마코토
그늘 평소와 같이 궁도부에서 부활동을 하고
집에와서 식사 및 목욕 그 후에 독서...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공간에서 눈을 뜹니다.

 

 

밤의 식국의 지배신 츠쿠요미라 자신을 

소개하는 신이 나타났습니다.

 

츠쿠요미라는 신은 마코토를 이세계의 용사로써,

이세계의 여신에게 인도하기 위해 나타났다고 말하죠.

 

여러분 이세계의 여신이 인성이 썩어서  츠쿠요미에세 설명하도록 한 걸로 생각됩니다.

개년이에요. 

 

 

갑자스러운 상황에서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자 

츠쿠요미에게 질문을 합니다.

어째서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하는가를 말이죠.

 

 

여기서 츠쿠요미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코토의 부모님은 이세계인 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모님은 사정이 있어.

이세계의 여신과 어떤 계약을 하고 일본에 왔다고 합니다. 

언제가 가장 소중한 걸을 바친다는 계약입니다.

그 가장 소중한 게 바로 미스미 마코토 되시겠습니다.

 

 

"남자의 꿈이 담긴 갖가지 것들은 내가 책임을 지고 처분해두지"

 

 

"당신. 정말로 신이야 신님이야"

 

뒤처리까지 완벽합니다.  주인공을 이렇게 까지 배려해주는 신은 아마 없습니다.

 

 

츠쿠요미는 자신의 힘을 조금 나눠준다고 합니다.

 

 

갑자기 미코토를 이세계의 여신이 데려갑니다.

 

 

여신이 있는 어떠한 장소에 와있습니다.

근데 여신이 너무 눈부셔서 볼 수 없는 설정인가 봐요.

 

여기 세계는 마족이랑 아정령들이 제멋대로 댕겨서 해결할 용사를 구하고 있다 합니다.

 

미코도의 면상을 보더니 바로 웃어재낍니다.

못생겼다고 말이죠. 그에 더해 백조 성분 제로 라네요.

 

바로 존재 자체가 기분 나쁘다며 시야에서 꺼져달라고 합니다.

또 용사는 따로 구했다면서 세계의 끝에서 찌그러져 있도록 말합니다.

 

무슨 이상형 월드컵 하는 건도 아니고

자기 세계의 마족이랑 아정령들이 제멋대로 댕겨서 해결할 용사를 구하는 건데 말이죠.

 

힘을 주긴 싫지만 
1. 휴먼 이외의 언어의 이해
2. 대화와 읽고 쓰기 가능
을  줍니다.

 

그건 그냥 살면서 터득 가능한 거잖아.  -년인가.  여레기 여신 쓰레기.

 

 

곧바로 가버리라며 떨 굽니다.

바퀴벌레 취급입니다.

 

 

여신이 이렇게 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츠쿠요미가 말합니다.

 

 

미코토가 살고 있는 세계는 자신들의 가호가 닿지 않는 가혹한 불모의 세계에서 

그러한 부하에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부하에서 해방된 자는 이세계에서는 초인과 같다고도 알려줍니다.

 

이 세계 특전 필요한가?

 

 

자기는 이세계 통신으로 다시 몇 백 년간 잠이 든다면서

용사라는 칭호는 여신이 제 스스로 박탈했으니 자유롭게 살라하고 사라집니다.

 

 

곧바로 떨어져서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4일 동안 사람도 동물도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밤이 되고 나서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듣고 달려갑니다. 마물 그리고 돼지를 발견하죠.

돼지의 이름은 에마.

 

 

바로 날라차기로 몸뚱이를 뚫어버립니다.

 

 

에마에게 근처에 마을이 있는지 물어보았으나 없다고 합니다.

이곳은 세계의 끝이라고 하는 불모의 황야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망할 여신이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마는 저 (신의 산)신산에 받쳐질 제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마을이 짙은 안개에 둘러싸여 

작물이 자라지 않게 되어 제물을 바치면 안개가 사라지기 때문이라네요. 

 

 

4일 만에 식사를 하게 됩니다.

 

 

밥도 먹은 김에 에마에게 마법도 배웁니다.

엄청난 마력에 에마와 미코토 또한 놀랍니다.

 

 

 

분명 레벨200~300 은 될 거라며 레벨 감정을 합니다.

안타깝게도 레벨 1입니다.

 

 

다음날 편지를 남기고 떠납니다.

편지에는 에마가 재물인데 신이랑 협상을 해서 해결을 하겠다고 편지에 써 놓았죠.

 

 

신산에 도착하니 드래곤과 마주칩니다.

드래곤은 곧바로 미코도를 향해 공격을 합니다.

 

 

에마에게 마법을 배웠고 힘 또한 쌔니 

마법도 쓰고 면상도 조패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어퍼컷을 날립니다.

 

 

대전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게 된 마코토인데요.

츠쿠요미로부터 받은 능력이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신은 준게 없기 때문에....

 

마코도 자신을 중심으로 반구형의 영역을 만들어서

그 안에 특성이나 효과를 부여하는 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들키지 않게 탐지하는 [탐지] 그리고 [강화]

 

 

그런데...

갑작스러운 애교에 놀라는데요.

 

 

규격외의 엄청난 힘에 싸울 마음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좋아. 오늘부터 넌 내 애완펫이다.

 

 

자신의 이름은 신 이며 상위룡이라고 합니다.

자신과 계약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계약을 하기로 합니다. 

계약을 하면 양자의 힘 관계에 따라서 능력 강화와 제약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아무튼 동료가 된다는 뜻이라네요.

 

 

얼래 계획은 5:5의 평등 계약을 할 생각이었는데

그게 안돼서 8:2 주종 계약을 맺네요

이렣게 미코토를 주인으로 모십니다.

 

 

인간 모습으로 변신하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이번 화가 마무리됩니다.

어이어이 변신이란 건 알몸이 변하는 거라고....... 

 

판타지나 이세계물을 좋아하시는 분께 달이 이끄는 이세계여행 추천드리며.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1화 <너 못생겨서 안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화의 한줄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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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 참교육 대신해 준거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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