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미 애니

 

벨트람 왕립학원 사진

때는 신성력 991년 벨트람 왕국의 벨트람 왕립학원 입니다.

 

학원선생님 세리아 사진

 

그녀의 이름은 세리아 크렐. 이 학원의 선생님입니다.

1화에 첫 만남에는 슬럼가에 살고 있었던 아이인 였던 만큼

리오에게 읽고쓰기가 가능한가 물어보죠.

 

리오는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세리아는 친절하게 방과후에 자신의 연구실에서 개인지도를 해준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편입생으로써 이 학급에 일원이 되었다고 리오를 소개해 줍니다. 

 

 

리오는 전의 일을 떠올리는데,

벨트림 왕으로 부터 제2왕녀 플로라 공주를 구한 은상으로,

벨트람 왕립학원의 초등부의 특별생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알폰스 비웃는 사진

 

이친구는 알폰스 로던.

리오를 보고 말은 잘한다고 비꼬면서 나옵니다.

이 왕립학원은 왕후귀족의 자제가 많으니

이제 귀족애들테 조롱과 경멸이 시작되나 봅니다.

 

크리스티나 외면하는 사진

 

제1왕녀 크리스티나 벨트람 공주입니다.

따를 당하기 시작해도 무시할걸로 보입니다.

역시 첫만남에서 이유불문 문답무용 

따귀부터 날리고 보는 인성은 어디 안갈껍니다  


-역관광 마렵다. 진심 이럼 안되는데 회복술사의 재시작때문에....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학을 하는걸로 보이죠? 덧샘 뺄샘입니다.

신성력 991년 이때는 초등학생 1학년 일걸로 추정됩니다.

 

 

첫날부터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며 리오의 긴장을 풀어주려합니다.

세리아가 메인 히로인일 꺼야 분명 그래야만 합니다.

 

 

크리스티나 옆 금발 드릴 여자애는 로아나 폰테인.

너도 히로인가자. 금발 드릴 로리는 못참지. (장르:하렘)

 

 

도서관동 지하의 세리아의 연구실인가 봅니다.

 

 

노크를 하니 세리아가 나와 화를 냅니다?

 

 

글을 못있느냐고 하는데요?

바로 못읽는다고 말합니다.

 

 

개인지도 때문에 찾아왔다고 하니 

알고있었고 기다렸다고 말해줍니다. 까먹고 있었던 겁니다.

 

 

세리아의 연구실이 공개됩니다.

이래야 연구실 답네요.

조금 여질러져 있다고 변명하죠

 

 

리오가 어려운 책이 많아보인다고 하니

세리아는 12살이면서 일찍 고등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세리아는 천사면서 우수하기 까지 하네요.

 

 

우리의 주인공. 초딩 1학년인데

예습 문제를 암산으로 바로 풀어버리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사실 주인공은 대학생이였다고 합니다. 

 

 

사이좋게 티타임을 갖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호감도를 쌓아가는거지요.

 

 

여자는 긴막대기, 남자는 목검과 방패

대련 연습을 하고 있네요

 

 

짝이 없는 리오에게 선생님이 전력으로 공격하라말합니다.

서로 검을 잡는 자세가 다르네요.  

 

 

확실히 전생에서 검술을 배웠던 만큼 좋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방과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기말시험이 있다고 하네요.

 

 

기말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알폰스는 시험이 어려워 하는데 

문제를 잘 풀어 나가는 주인공에게 질투가 났나 봅니다.

 

 

시험이 끝나고 고교 시절 미하루와 재회했던 때를 떠올립니다.

재회하고 그 후로 학교에는 오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앞에서 모습을 감춘것 처럼 느겼다고 하네요.

다행인가 옆에 남자는 별 상관없는 놈인가 봅니다. 제발제발그래라.

 

 

<기말시험>

1등: 크리스티나 벨트람 1등: 리오

3등: 로아나 폰테인 

크리스티나 와 리오가 공동1등 입니다. 이것이 주인공인가.

 

 

알폰스는 크리스티나와 리오가 학년 1등이라는 사실이 있을 수 없다며

리오에게 어떤 부정을 저질렀는지 따집니다.

그딴건 없다며 말해주는데 믿으려 아질 않아요

 

 

금발드릴 로아나가 질투는 추하다고 말하고

인성쩌는 크리스티나는 증거도 없으면서 일방적인 트집이라 합니다.

역시 팩트로 후루려 패야^^

 

 

팩트로 후루려 맞고 알폰스는 인정못한다며 그자리를 긴급히 떠납니다.

 

 

세리아는 리오가 학년1등이 되어서 앞으로 트집 잡는 학생이 많아질거라 걱정합니다.

세리아 또한 자기보다 집안좋은 애들에게 이런저런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전부 무시했다고 하면서요.

 

세리아가 자기는 친구가 있어 괜찮았다고 말하는데

자기또한 괜찮을거라 말하는데요. 자기한테는 세리아 선생님이 있다고 해줍니다.

 

 

"헤?"

 

 

자기를 바보치급하냐며 따집니다.

그리고 자기를 친구로 생각하냐고 다시 묻어요.

 

"싫지 않아"

 

리오는 친구로 생각한다며, 싫으시냐 물는데요.

 

세리아의 저 표정, 저 눈동자 흠흠 거이 다왔군.

 

 

"리오가 울고 싶어질때 내 가슴을 빌려줄꺠!"

 

 

세리아 선생님은 작으니까 딱 맞는 위치일 거라 하니, 

자기는 작지않다며 성장중이라 합니다.

 

 

신성력 996년
리오가 초5~6 정도겠지요.

 

 

왕국에 소속된 기사들(근위기사단)과 교류시합이 올해도 개최된다며

초등부 대표로 리오가 뽑이게 됩니다.

 

 

알프레드 에마르가 교류시합의 심판을 맡습니다.

 

 

왕립학원 초등부 대표 리오입니다.

 

 

교류시합의 상대방은 (근위기사단 부단장) 샤를 아르보.

 

 

1화에서 제2왕녀 플로라 구출의 중요인물로서, 심문을 받았을때

리오를 유괴범으로 만들러고 고문했던 놈이군요.

 

 

시작하자마자 카운터를 날리고 샤를 아르보를 털어버립니다!

 

 

이섹키 꼭 반드시 복수해 주겠다는 표정입니다. 

 

 

세리아가 리오의 승리 축하를 해줄것을 기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엽다 너무귀여워 가지고 가고싶다.

12살이니까.... 수갑보다는 전자발지로 타협하기로 하자.

 

 

학교 뒤편으로 가니 어제의 시합이 정말 멋쪘다면서

여자애로 부터 러브레터를 받습니다. 

 

나무뒤에서 세리아가 옆듣고 있고 있었네요.

리오를 빼앗길까 마음에 복잡해진거 같군요.

 

 

세리아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이나며 정령환상기 2화 <왕립 학원> 리뷰를 마칩니다.

이번화의 한줄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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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세리아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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